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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당근시장에서 옷을 거래하지 마세요.

중고나라 당근시장에서 옷을 거래하지 마세요.
이건 내 동생 얘기...

물론 속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친형 같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에이블리는 10,000~20,000원 사이의 옷을 사서 한두 번만 입습니다.
거의 새것이라고 해서 중고나라에 올려놨습니다. 근데 동생방은 정말 더럽고 바닥먼지 몇년째 안쓰는데 방에 몇달동안 방치되어있다는 분들이 계시면 그냥 다림질 하고 향수를 뿌려주십니다.
완전 충격...

그 외에는 정중에서 샀는데 손목이 더러워져 처진 앞유리를 샀다. 근데 또 입는다고 하던데.. 벌써 너무 닳아서 못 입어요 ㅠㅠ
그럼 다음사람은 또 지는거야..?

동생 진짜 더럽긴한데 저런옷 사는사람이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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